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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EXHIBITION CONTENTS PROJECTS
Mirror of Erised (소망의 거울)
박유민, 김강민
"소망의 거울"은 해리포터 속 마법의 물건, '소망의 거울(Mirror of Erised)'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현대적 예술 작품입니다. 이 거울은 단순히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간절히 바라는 모습이나 존재를 비춰줍니다.
이 작품은 이러한 마법적 상상을 현실의 기술로 재해석한 디지털 인터랙티브 아트입니다. 웹캠을 통해 관객의 얼굴을 촬영하면, 마법처럼 다른 사람의 얼굴로 변환된 영상이 출력됩니다. 관객은 작품을 통해 자신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해보며, 새로운 자아를 탐구하고, 타인의 모습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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